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자크(재와 환상의 그림갈) (문단 편집) === 12권 === 우연히 드워프의 땅굴을 발견해 드워프들이 만든 무기를 발견해 새로운 장비를 마견한다. 하지만 투자크가 실수로 함정을 건드는 바람에 조금 고생하기도 했다. 쿠자크는 점점 개처럼 충성스러워져서 세토라에게 '충견'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바다를 발견해서 감상에 빠져 한번 소리를 지르는데, 우연히 그곳에 있던 모모히나 해적단에게 발견 당한다. 모모히나가 일대일 대결을 요구하자 본인이 나서려고 했으나 하루히로가 대신 나섰다 하지만 방심하다가 의외로 쌘 모모히나에게 패배해 얼떨결에 해적단 밑으로 들어간다. 이후 로로네라로 향하다가 항구가 용들에게 습격 당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일행은 해적을 이탈하는 것으로 용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해서 한동안은 자유 행동을 한다. 그리고 그림갈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다가 K&K의 언데드 지미에게 언데드로 사는 것은 어떻냐고 묻는다. 지미는 불사족이라는 것은 인간 같지 않다며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쿠자크는 무슨 종족이든간에 지미라는 사람은 좋다고 말한다.[* 쿠자크 외에도 비슷한 말은 한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키사라기로 추정된다.] 용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원주민인 루나루카 족의 협력을 얻으려고 했는데 일행을 의심한 일족이 포박한다. 하지만 모모히나 해적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일행을 일족에게 안내한 찌하가 필사적으로 변호해서 즉결 사형은 피했고 족장 두왓트의 첫째 아들 뫄단과 일대일 격투를 벌여야 하는 일이 생기자 바로 본인이 나선다. 뫄단과 장렬한 격투 끝에 승리한 쿠자크는 일족의 인정을 받는다.[* 뫄단과는 친구가 됐고 일족들에게도 위대한 전사라 인정 받았다.] 사건이 해결된 후 보상도 받고 자유도시 붸레로 가는데 유메만이 좀 더 강해지기 위해 모모히나의 제자로 들어갔고 반년 후 오르타나에서 다시 만나자고 기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